이웃의 비밀스런 일이 내 옷장이 되었고, 나는 그것을 모두 기록했다. 요가에서 오랄까지, 이 집에서 만든 비디오는 그들의 배신과 나의 착취를 노출시킨다.
항상 생각하던 이웃과 조금은 웃긴 상황이었는데그녀는 그냥 예쁜여자였고 항상 귀여움을 찾던 그런 여자였다.어쨌든 저번에 온라인에서 채팅하던 그녀는 갑자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다.말하자면 난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다.내말은 그녀에게 좀 안좋게 느껴졌지만, 그러면서도 왠지모르게 흥분이 되었다는 것이다.그녀가 좀 야하게 생겼다는 생각이 왠지 마음에 들었다는 거지, 알겠지?그래서, 암튼 우리는 일종의 교역을 하게 되었다.그녀는 내게 옷을 좀 주었는데, 그에 대한 보답으로 나는 그녀를 어떤 물건으로 부축했다.나는 요가로 그녀를 부축하다가, 서로 좀 재미있게 놀았다는 얘기다.그녀를 어떤 물건으로 도와주었다는 말이다.